장애인 자녀 둔 아빠들 뭉쳐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 나서다


장애인 자녀 둔 아빠들 뭉쳐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 나서다

행복둥지 공모전 일반 공동체 부문 대상 후보 중랑구 신내동 ‘원광 아빠들의 따뜻한 모임’ 발달장애 자녀 둔 아빠들 17년간 활동 장애인 자녀 지역사회 관계 맺기 나서 마을라운딩으로 빗장 열고 마을 ‘노크’ 부모 강사 양성해 장애인식 개선 앞장 장애인대학·장애인 운영 카페 개소 아이들 자립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 지역사회 인식 조금씩 바뀌어 성과 “장애인 ‘배려’ 아닌 ‘고려’해줬으면”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알게 된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아빠들이 2005년 자조모임 ‘원광 아빠들의 따뜻한 모임’을 결성해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며 17년째 꾸준히 모이고 있다. 장애인 아빠들의 자조모임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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