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장례 후 화장' 허용…'코로나 유가족' 가슴엔 이미 피멍


너무 늦은 '장례 후 화장' 허용…'코로나 유가족' 가슴엔 이미 피멍

현장에서 '사망자 전파 사례없다' 지적에도 정부 '화장 후 장례' 2년여간 고수 “결국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인사를 공권력으로 막았다는 얘기네요. 이런 ‘엉터리’ 정책을 2년이 다 되도록 고치지도 않고선 ‘K방역은 과학’이라고 자랑질을 했다니….” 수화기 건너편에서 한숨과 짜증이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가까운 사람을 잃었다는 그는 지난 21일 방역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장례지침 개정안’ 기사를 보고 화가 치밀어 전화기를 들었다고 했다. 개정안에는 ‘선(先)장례·후(後)화장’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020년 2월 보건복지부가 세운 ‘선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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