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호 못 하는 노인보호구역


노인 보호 못 하는 노인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이 제 구실을 못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을 사고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일정 구간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자동차 통행속도가 30로 제한됐지만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강제적이지 않아서다. 노인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비해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16일 대전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지역 노인 및 장애인보호구역은 지난해 기준 동구 21곳, 중구 29곳, 대덕구 13곳, 유성구 26곳, 서구 27곳 등 모두 116곳이다. 이 가운데 이른바 ‘실버존’으로 불리는 노인보호구역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노인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같은 보호구역인 어린이보호구역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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