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날…"희생 강요는 이제 그만, 우리에게도 '복지'를"


사회복지사의 날…"희생 강요는 이제 그만, 우리에게도 '복지'를"

공공운수노조, 노동자 대회 개최 "공공부문에서 가장 열악한 조건에 일해" "사회복지노동자들은 인권과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삶의 전 생애에 사회복지노동자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정작 우리의 권리는 필수가 아닌 시혜로 저울질돼버렸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정부에 노동조건 개선과 권리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회복지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사회복지노동자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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