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보험금 노린 17살 소년, 엄마와 누나 방화 살해 후 치킨 먹어 ‘뻔뻔’ (알쓸범잡2)


가족 보험금 노린 17살 소년, 엄마와 누나 방화 살해 후 치킨 먹어 ‘뻔뻔’ (알쓸범잡2)

17살 소년이 벌인 청부방화 살해사건이 충격을 안겼다. 4월 10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알쓸범잡2’에서는 돈에 관한 범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서혜진 변호사는 2009년 10월, 중랑구 10대 청소년 가족 청부방화 살해사건을 소개했다. 반지하방에 화재가 나서 엄마와 딸이 많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아버지는 집을 비웠다. 유류에 의한 화재였고,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했다. 방화범은 15살 B군이었고, 방화를 부탁한 게 17살 화재가 난 집 아들 A군이었다. A군은 보험금 때문에 B군에게 방화 살해를 청부했다. A군 집안은 넉넉지 않았다. 반지하 집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가족 보험금 노린 17살 소년, 엄마와 누나 방화 살해 후 치킨 먹어 ‘뻔뻔’ (알쓸범잡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족 보험금 노린 17살 소년, 엄마와 누나 방화 살해 후 치킨 먹어 ‘뻔뻔’ (알쓸범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