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외로운 시대 고독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외로운 시대 고독사

살려주세요 !!! 울부짖는 듯한 이 집에서 토박이 80대 노모 50대 병든 아들이 어렵게 살다 숨진 지 1달만에 90만원 수도요금이 이상해 찾아온 직원이 발견, 보호자 없이, 이혼과 이별로, 가족 이웃과 연락없이 외로움 굶주림 병에 시달리다 죽는 고독사는 2020년에 4196명 (교통사고 3081명, 자살 13195명) 이렇게 비정한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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