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공급자 중심 '한계'[G1뉴스]


돌봄 공급자 중심 '한계'[G1뉴스]

[앵커] 도내 돌봄실태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두번째로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현장의 공급과 수요와 달리, 실제 운영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홍천의 한 지역 돌봄교실입니다. 인근의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20여 명이 평일에 매일같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곳에 모이는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인터뷰] "학교는 늦으면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돌봄교실에 오지 않았을 때는)그냥 집에가서 밥먹고 놀고 있었어요." 학부모들은 '돌봄'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리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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