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으로 미래복지 가능하다'


'AI 로봇으로 미래복지 가능하다'

국회에서 28일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세미나 열려 'AI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세미나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NT로봇 김경환 대표, 한 사람 건너 사회를 맡은 두진문 회장, 김민석 의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회장, 송지을 엠그라운드 회장, 최병석 세종로국제포럼 AI정책연구소장 AI 로봇이 미래 복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의원 김민석, (사)유엔미래포럼이 주최하고 (주)엠그라운드, (주)NT로봇이 주관한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세미나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민석 의원이 그레이스 로봇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제작사인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노인들과 소통하면서 간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헬스케어 로봇 ‘그레이스(Grace)’와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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