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우영우]①"예술 향한 열정 앞에 장애 없다"…장애예술인 활약


[미술계 우영우]①"예술 향한 열정 앞에 장애 없다"…장애예술인 활약

청와대 첫 전시 '장애 예술인 특별전시회' 대통령 집무실에도 장애 예술인 그림이 "미디어·정부 관심, 장애 예술 활동 물꼬 트여" 문체부 '장애예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최근 미디어의 인기와 정부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장애 예술가들의 활동에 물꼬가 트였다. 그 어느 때보다 장애 예술인들이 조명을 받고 있고, 특히 미술 분야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미술 분야 장애 예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좀처럼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들의 활동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의 인기와 윤석열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날개를 단 모양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발달장애 작가들의 그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들에 대한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김현우 작가의 ‘퍼시잭슨, 수학드로잉’이 걸려 있고, 집무실 테이블에는 발달장애 화가인 강예진 작가의 ‘엄마 좋아’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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