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에 쓰윽"…목잡고 입원한다길래 '이것' 말하니 '없던일로'"


"앞차에 쓰윽"…목잡고 입원한다길래 '이것' 말하니 '없던일로'"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A씨는 최근 시내 정체된 도로에서 앞 차량을 따라가던 중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다. 상대 차량 뒷범퍼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뒷 목을 잡고 내리는게 의아했다. 보험사를 불러 처리하는 과정에서 피해 차주가 범퍼를 수리해야겠다고 했고 이를 수용했다. 이틀 후 피해 차주 B씨는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것 같으니 대인접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A씨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마디모(MAthematical DYnamic MOdels)를 신청하겠다"며 강하게 나오자, 당황한 B씨는 "없던 것으로 하고, 범퍼 수리비 20만원으로 매듭짓자"고 종용했다. 이 같이 경미한 사고에도 무작정 입원하거나 지나친 합의금을 요구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 만약 100% 과실이 예상된다면 대부분 보험사들은 얼마 정도를 줘버리고 끝내라고 조언한다. 그럼에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면 '마디모'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억울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 단서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디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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