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끝나나요" 박수홍 가족의 소름 끼치는 보험금 납입 내역 (영상)


"내가 죽어야 끝나나요" 박수홍 가족의 소름 끼치는 보험금 납입 내역 (영상)

박수홍 친형 부부가 박수홍도 모르게 보험을 든 내역이 알려졌다. 박수홍 친형과 형수, 박수홍 명의로 8개의 '사망보험' 들어놔 방송인 박수홍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던 가운데 과거 그의 가족이 박수홍 명의로 납입했다는 보험금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지난 4월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개그맨 박수홍(52)의 형과 형수가 박수홍 명의로 8개의 사망보험을 들어놓았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해 형과의 법적 다툼을 시작한 뒤 형과 형수의 회사와 관련된 실무 자료를 모두 검토했다. 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박수홍 사망 보험금 수혜자는 본인이 아닌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회사' 그 과정에서 박수홍은 자신의 명의로 된 사망보험 8개를 발견했다. 또한 보험금 수혜자는 박수홍 본인이 아닌 '메디아붐' 회사로 지명돼있었다. 이 회사는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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