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 손해사정업협회의 사단법인화를 이루고싶다


임기 내 손해사정업협회의 사단법인화를 이루고싶다

손해사정 교육·법규정의 실효성 제고방안 등 핵심사업 추진 “독립손해사정사 법적 안정성·소득 안정성 토대를 마련할 것” <마승렬 손해사정업협회 회장> <마승렬 손해사정업협회 회장> 손해사정업협회(이하 손사협)는 지난 5월 12일 KTX광명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초대 회장으로 마승렬 상명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마 회장은 손해사정업을 다년간 직접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특임교수 및 보험전문 연구기관인 RMI경영연구소의 손해액평가센터장을 맡고 있는 손해액평가 및 보험전문가이다. 이에 한국보험신문은 마 회장을 만나 임기 동안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마 회장은 “손해사정사 제도가 도입된 지 40년이 지났으나 손해사정 시장은 소비자의 실질적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상황이고, 독립손해사정사의 법적 불안정성 문제 등이 잔존하고 있다”며 “독립손해사정사의 직업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희망적인 손해사정 시장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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