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루나의 캐나다 초등학교 입학과 첫 등교


캐나다 런던, 루나의 캐나다 초등학교 입학과 첫 등교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들어온지 약 3주가 지났다. 캐나다에 입국해서 자가격리 하는 동안, 루나가 입학할 초등학교에 인터넷으로 입학신청을 냈고 곧바로 입학 허가를 받았다. 루하는 루나가 다니는 학교의 부속 유치원에 들어갔다.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1월 중순부터는 'Stay at Home' 경보가 발동했다. 우리로 치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도 되는 셈이다. 한마디로 꼭 필요한게 아니면 어디 싸돌아다니지 말라는 경고인데, 듣기로는 어느 한국인 가족은 이 기간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놀러갔다가 수백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냈다는 풍문도 있다. Stay at Home이 시작되면서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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