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네 가족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유학 생활, 눈 내리는 날 BBQ & 자쿠지 스파


루나네 가족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유학 생활, 눈 내리는 날 BBQ & 자쿠지 스파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렸던 눈이 녹기도 전에 다시 눈이 오곤 해서 길거리엔 항상 눈이 가득 쌓여있다. 눈은 주로 밤에 많이 내리고 낮에는 볕이 좋은 편이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늘이 청명할 때도 있다. 오후 3시 30분쯤 집 근처 스쿨버스 정류장에 루나와 루하를 데리러 나간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9시간의 자유시간을 누렸던 탓인지 아이들 픽업 가는 발걸음은 가볍다. 물론 아이들을 픽업하고 30분 정도만 아이들이 반갑다. 다음 주 월요일은 Family Day라고 루나와 루하가 학교에 가지 않는다.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이 Family Day로 캐나다의 정식 공휴일이라고 한다. 앞으로 3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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