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쏜다 라는 표현


오늘은 내가 쏜다 라는 표현

가끔 멕시코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이 맥주 한잔 하자. 또는 식사하자는 제안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내가 쏴야 하는 건가? 계산은 어떻게 하지? 라는 질문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더치 페이 문화가 많이 일반화 되었지만, 멕시코에서는 친구들끼리 또는 직장동료들끼리 식사 후에 N분의 1 또는 더치페이 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회사 대표 또는 디렉터 급이 팀원 또는 직원들을 초대할 때는 윗사람들이 지불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경우에 쓰이는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쏜다! La casa paga. Yo te invito Corre por mi cuenta ==== 여기까지는 formal 한 표현입니다. ==== Yo disparo. (내가 쏜다. 재밌게도 한국과 표현이 같습니다.) Yo me discuto. Yo me pongo guapo. 내가 오늘 좀 멋져.. ==== 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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