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팁문화


멕시코 팁문화

#멕시코팁#깐꾼호텔팁#멕시코음식점팁#택시팁 멕시코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 팁 문화가 있습니다. Propina (쁘로삐나) 라고 불리는 멕시코의 팁은 호텔, 음식점 등에 국한되는 미국과는 다르게 생활 전반에 있어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사람들은 음식점, 호텔, 택시, 주유소, 관광 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한 후 팁을 기대하는 멕시코 서비스 직 종사자들을 보면서 얼마의 팁을 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팁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으나, 멕시코 생활을 하면서 짜다고 욕을 먹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음식점 음식점의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일반 음식점에서는 10% 내외, 고급 음식점(인당 식비가 500 페소 이상 나오는 경우) 는 15%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영 서비스가 별로고 다시 갈 생각이 없으신 경우 팁을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미국처럼 팁을 안준다고 해서 쫓아나와서 욕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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