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 워크숍 넓은 시야에서 나의 일 다시 보기


작심 3일 워크숍 넓은 시야에서 나의 일 다시 보기

한달어스 작심 3일 워크숍 현재 나의 일 돌아보기 어제 일을 다시 보아서 '적성 적합도'와 '업무 중요도'를 채워 넣어보았다. 중요도는 상사의 입장에서 정하는 것으로 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상사는 매우 강조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채우다 보니 중요하지 않는 업무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내 일이 사소하고 하찮게 느껴진다면 한 직장에서 10년이 넘게 있으니 이제 새로울 것도 없다. 수직적인 문화에 변하지 않는 조직이라 관행을 따르기 일쑤이며 새롭게 제안하고 하는 건 상상하기 힘들다. 상사에 따라서 그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시대를 역행하면서 아날로그..........

작심 3일 워크숍 넓은 시야에서 나의 일 다시 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작심 3일 워크숍 넓은 시야에서 나의 일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