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 적기


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 적기

한달어스 벌써 27일 차, 한달 브런치 북을 즐겁게 만드는 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을 남겨보려 한다. 상일 님 당근과 채찍이라는 아이디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인증하시는 성실하신 분이다. 경력직 이직에 대한 내용을 쓰며 동료의 글을 꼼꼼히 읽고 피드백을 꾸준히 남겨주신다. 내 글만 쓰기에도 바쁜데 그만큼 애정이 있으신 듯해서 보기 좋다. 이직을 3번이나 하신 분으로 또 그에 대한 경험을 잘 풀어서 글을 쓰셔서 재밌게 읽게 된다. 나이가 들어 이직하는 현실적인 경우, 이직 초기는 신입사원과 다를 바 없다는 팩트를 폭행하기도 한다. 이직을 꿈꾸는 나로서는 브런치 북이 매우 기대된다. 수정 님 오픈 요정인 수정님은 브런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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