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적 관점의 유미의 세포들


명리학적 관점의 유미의 세포들

요즘 나의 최애 드라마다. 다 좋은데 김고은 배우 너무 좋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5화 웹툰때부터 즐겨 봤던 작품인데 평면적으로 나오던 세포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막 돌아다니고 떠들고 회의하는게 너무 재밌다. 게다가 유미보다 더 정신없이 활동하는 세포들이 명리학적 관점으로 보이니까 너무 재밌다. 뭐...드라마 뿐이겠냐만은 모든 세상의 일이 명리학적으로 보이긴하는데 이 드라마는 재미까지 있으니까~ 부동산 정책으로 규제하니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는데 이게 바로 관인상생이겠거니 하고 보는건 정말이지 재미도 없고 왜저러나 싶고 씁쓸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너무 재밌고 귀여운 세포들의 이야기~ ㅋ 재미있게 보이는게 너무 많다. ㅎㅎㅎ 게다가 웅이가 알고리즘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꼭 나같아서 ㅎㅎㅎ 덕분에 200% 아니 300%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도 내 세포들이 이렇게 열일 중일꺼란 상상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내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유미의 프라임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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