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10명 중 4명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가처분소득 감소”물가안정 위해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 고려해야 [경기연구원 보도자료]


경기도민 10명 중 4명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가처분소득 감소”물가안정 위해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 고려해야 [경기연구원 보도자료]

연구제목 》 농식품 물가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경제의 딜레마 연구자 》 김용준 연구위원 보도자료 배포일 》 2023.01.19.(목) 경기연구원, <농식품 물가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경제의 딜레마> 발간 농식품 물가상승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한계기업의 고통이 가중 농식품 소비자와 공급자를 동시에 고려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 지원이 필요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가계 가처분소득 감소했으며, 전체 88%는 물가상승 지속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농식품 가격 인상과 가계의 농식품 구매력 감소로 농식품 소비 부담이 심화될 전망인 만큼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11월 29일~12월 2일 경기도민 965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물가상승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을 담은 ‘농식품 물가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경제의 딜레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급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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