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anding] 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본질 찾기


[My Branding] 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본질 찾기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을 봐야 한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 브랜딩의 시작이다. 레디 표면적인 것만 봐선 안되고, 본질을 파고 들면서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미운 오리인거 같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혹시 백조인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커넥팅더닷>에서 해보았듯이 내가 즐거워한것, 성취한것에서부터 찾아봐야 한다. "진짜로 좋아하는 것 " 과 "성취경험, 잘하는 것 " 찾기 즐거웠던 경험을 쪼개 봐라. >> "진짜로 좋아하는 것 " 찾기 <커넥팅더닷>에서 찾았던 것들 중 (좋았던 경험) 중 한두개를 선택해서 그 경험의 과정을 잘게 쪼개보자. 예) 나는 말하기를 좋아한다. 어떤 타입의 말하기를 좋아하나? 드릴다운!! 드릴다운!! 청중 대상으로 말하기? 일방적 강의? 대화식 강의? 등등 이 중에 뭘 좋아하지? 나는 어떤 타입인가를 알아야 한다. 디테일하게 들어갈려면 잘게 쪼개야 한다. "말하기" 중 아래 3가지 항목은 다음과 ...


#branding #퍼스날브랜딩 #커넥팅더닷 #브랜딩 #마이브랜딩 #personal_branding #persnalbranding #mybranding #my_branding #퍼스널브랜딩

원문링크 : [My Branding] 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본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