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 나를 바라보는 3가지 객관적인 방법


[퍼스널브랜딩] 나를 바라보는 3가지 객관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OCIC 오씨아이씨입니다. 구정연휴 후 첫 업무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번 잠을 깼습니다. 3시 언저리, 4시 언저리, 5시 언저리, 그리고 5:20 기상 물론 5시 부터는 거의 5분 간격으로 시계를 봤죠. ㅎㅎ 제 성격이 좀 그래요. 알람시계가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자주 목격하는 그런 성격 알람시계를 깨우는 알람인간 오늘부터는 새벽에 일어나서 잠시라도 고민했던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생각들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바로 정리해볼려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은 Personal 이란 단어가 붙어 있는만큼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한발짝 나아가기가 어려운 주제입니다. 저는 퍼스널브랜딩을 "돈 좀 벌어보자"라는 목표를 위한 지름길 정도만의 가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더 본질적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진정으로 "잘 사는 방법" 찾기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퍼스널브랜딩을 위해서는 <자신을 아는 것 K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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