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스승 같았던 한 분


내 삶에 스승 같았던 한 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마지막 5월 특집? 포스팅이지 않을까합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저에게 과연 스승이라는 호칭을 붙여 드릴 수 있는 분이 계실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물론 훌륭한 스승이셨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릴적 일이라 다른 디테일한 경험들은 솔직히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 분에 대한 저의 존경은 아래 포스팅에 잘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미술에 재능이 있었던 공대생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초등학교 5학년때... blog.naver.com 그렇다면 또 다른 스승님이 나에게 존재할까? 사실 잘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첫직장의 회장님을 떠올려도 봤지만, 사실 엄청난 분이지만 업무적으로 엮이는 관계이다 보니 스승님이라는 말이 딱 입에 달라붙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과연 없는 것인가? 내 인생의 스승은? 떠오른 한 분이 있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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