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에 대한 분노

원피스- 얼른 더 따뜻해졌으면. 어렸을 때 부터 체력이 또래보다 좋지 않았다. 항상 주말엔 외출 후에 낮잠을 자거나 그 전에 잠을 자야만 야외생활을 할 수 있었다. 이후 열일곱부터 스물둘까지는 낮잠없이 주말을 풀로 지낼 수 있었지만 스물셋부터 회사 스트레스로 만성 피로가 시작됐다. 필라테스, 수영, 헬스 여러가지를 배우고 생식도 실천하고 있지만 역시 만성 피로는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꼭 해결할 것이다. 역노화 공부도 하고, 바이오 해킹 관련 의학도 많이 읽자. 건강 도서 독서는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이다. 돈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한 육체의 건강한 정신이 깃들도록 현명하게 방법을 찾아보자.. 걷기의 말들 저자 마녀체력(이영미) 출판 유유 발매 2022.02.24. +) 건강 도서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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