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A/S 및 유지보수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적게는 몇년에서 많게는 몇 십년을 이쪽 계통에 종사한 분들을 생각해보면 아무나 컴퓨터 수리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이 그냥 몇번 배우고 조립한 실력으로 사업자 신고도 없이 무허가로 사업을 시작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이 업종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켜야할 상도의는 깨어진지 오래되었으며 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진입장벽이 낮고 비용이 적게 든다고 기초적으로 또는 기본적으로 배워야할 기술과 노력은 하지도 않은체 무조건 시장에 들어와서 몇푼 벌다가 돈벌이가 안되면 무책임하게 사업을 접고 사라지고 해당 지역의 가격은 다 망쳐버리고 없어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 그런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 지금의 모습은 PC방도 마찬가지입니다. 500,800원 하는 PC방 점주님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정말로 전문가로서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
#IT·컴퓨터
원문링크 : 컴퓨터 수리업의 결말은? 당신은 어떤 길을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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