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다 준 인생 도넛 노티드


남편이 사다 준 인생 도넛 노티드

4월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회사 근처에 너무나 핫한 도넛가게가 있다며 매일 줄서 있다길래 물어보니 노티드 도넛이었습니다. 그렇게 노티드 도넛을 처음으로 알게 되고 아이둘 번갈아 가며 집콕으로 줌 수업을 하느라 꼼짝마 중인 저는 사다 준 노티드 도넛을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상자까지 너무 예뻐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 너낌~이었습니다. 전 도넛도 많이 좋아하지 않고 크림은 더더욱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어머!!! 한입 물어 보고는 왜 요즘 핫하고 줄을 서는지 바로 알것같았습니다. 도넛은 부드럽고 적당히 찰지며, 크림은 느끼하지 않고 달지 않으며,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고급 우유크림 맛이 느껴지는게 인기의 비결인듯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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