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후 도서관 갔다가 배드민턴 친날


영어학원 후 도서관 갔다가 배드민턴 친날

오늘은 지효 영어 수업이 두개가 있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지효가 대출했던 도서 반납 날짜가 지나서 부랴부랴 도서관에 가서 반납을 했다. 새로 대여할 책을 고르는 지효~ 친구들이랑 배드민턴을 처음 쳐봤다. 지효가 다른거는 왠만해서 운동신경이 있었던거 같는데 배드민턴은 진짜 못친다.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즐겁나 보다.~ 깔깔깔~ 까르르~ 흥부자 시동이 걸렸다.ㅎ 이제 해가 길어져서 7시가 다되가도 이리 밝네.... 얘들아 집에 가자~~ㅜㅜ 엄마들은 집에가서 할일이 백만가지 남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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