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 산에서 둘째 날


설악산 공룡능선, 산에서 둘째 날

일시: 2018년 2월16일 금요일 소청대피소~무너미고개~공룡능선 ~마등령~비선대~소공원 소청대피소 작년에는 무지하게 따뜻하게 잔거 같은데 올해는 자리가 창가 쪽 끝자리라서 약간 춥게 잤다 지리산 벽소령 산장과 세석 호텔에 비하면 여인숙 수준의 느낌이랄까? ㅎㅎㅎ 그래도 설악산의 품에서 하룻밤 자고 가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대로 좋았다 구정 새해 첫날 준비해 간 떡만두국으로 소청산장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대피소에서는 항상 누룽지나 라면을 끓여서 먹었는데 사골국물에 떡과 만두를 넣고 준비해 간 계란을 풀어서 끓여 먹으니 속도 편안하고 좋다 ㅎㅎㅎ 앞으로 지리산이나 설악산 산장에서 하룻밤 자고 하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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