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잔한 소공이 취업기(1)


애잔한 소공이 취업기(1)

[이 글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제서야 ㅋ 드디어 실무교육을 수료했음 대충 들어도 되는데 늘 나는 불안감이 많아서,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취급하는 일에 내가 너무 무지한 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기때문에 실무교육도 꼼꼼히 메모하면서 수강! 또 막상 일하려니 왜 이렇게 일이 하기 싫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에게 자유가 없다는 뜻인가....^^,, 직장인들ㅇ이여 힘내십시오. 우선 사전에 가고 싶었던 곳이 몇군데 있었다. 구인하는 곳은 대부분 1.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인/구직사이트 2.사람인 어쩌고 이렇게 많았는데 나는 가능하면 협회 구인/구직을 하려고 하다가 협회에 글을 올린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 성의없이 글을 써놔서, 대체 내가 들어가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주력 부동산이 뭔지, 소장님의 마인드는 어떤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결국 사람인에서 찾음..,, 나는 돈 때문에 중개업을 시작한 게 아니다. 내가 고려하는 것은 5가지 대표 소장님의 중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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