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살해한 적장의 이름으로 아들 이름짓기


11.8.5. 살해한 적장의 이름으로 아들 이름짓기

점월苫越이 아들을 낳고 공적을 세우길 기다렸다가 이름을 지으려고 했다. 양주陽州의 싸움에서 적을 사로잡았고 아들을 ‘양주’라고 이름지었다.11.8.5. 苫越生子,將待事而名之. 陽州之役獲焉,名之曰陽州.苫越生子,將待事而名之. 陽州之役獲焉: 포로를 잡은 적이 있다.名之曰陽州: 양주의 전쟁은 이 해 앞머리에 있다.전공을 세운 후 사로잡은 적의 이름, 혹은 죽인 장수의 이름을 따 자식의 이름을 짓는 사례가 여럿 보인다. (적狄의 별종) 수만鄋瞞이 제나라를 침략하고 이어 우리나라를 정벌했다. 문공이 숙손득신이 수만을 추격하는 일에 대해 점을 치게 했더니 길하게 나왔다. 후숙하侯叔夏가 장숙莊叔의 병거를 몰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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