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 배신의 대가


11.8.8. 배신의 대가

가을, 진나라의 사앙士鞅이 주나라의 성환공成桓公과 회합하여 정나라를 침략하고 충뢰(하남성 봉구현의 북쪽)를 포위해서 이궐伊闕의 싸움( 11.6.5.)에 보복했다. 이어 위나라를 침략했다.11.8.8. 秋,晉士鞅會成桓公侵鄭,圍蟲牢,報伊闕也. 遂侵衛.秋,晉士鞅會成桓公侵鄭: 두예: “환공은 주나라 경사이다.” 『춘추』는 성환공을 기재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두예는 “군대를 감독만 하고 직접 침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지만 믿을 만하지 않다. 사앙은 진나라의 집정이다. 송나라의 악기를 억류했고 그 시신까지 억류했다. 어떻게 주나라의 경사가 그의 행동을 감독하겠는가? 아마 이 전쟁은 주나라가 정나라에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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