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상 이야기:)


나만의 일상 이야기:)

오늘은 엄마가 하도 닥달해서 디올 스카프 세탁맡기러 갔다. 크린토피아에 갔는데 실크에 고가의물건이라 동네 세탁소가래서 갔다. 3000원에 드라이만 해주신다는데 걱정도 되고 그런다. 부디별일없이 드라이되길 코스모스가 벌써 피더라 산책하다가 한컷찍어봄. 너무예쁘죠.가을인가봐 당근으로도 안팔려서 직장동료주기로했다. 예쁜데안입어. 나이제 미니멀라이프살꺼니까^^? 어쩔수없음. 지금 고민중인 핀 둘중에 하나사고싶은데 뭐가 나은지 몰라서 고민중이다. 프라다 핀은 분홍색이라 분친년인 나에게딱인데, 미우미우는 착용하면 장원영처럼 예쁠것같음. 내가 요새빠진 여돌. 뉴진스 너무이쁘잖아. 그중에 민지가최고다 민지 너무예뻐 뉴진스 더더더욱 흥하세요 내가 말로만 듣던 쟤야 제니?!?!?!?! 나 근데 제니좋아해 이렇게만 입고싶음. 나의 구최애랑 사귀는 제니 근데 제니가 더아까움ㅋㅋㅋㅋ 저거보니 다이어트 욕구뿜뿜 근데 난 샤넬옷못사지 손흥민 아부지에게 오늘도 뼈맞았습니다. 배짱과 자신감 그거 어떻게 키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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