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어디까지 해야 할까?


조의금 어디까지 해야 할까?

carolynabooth, 출처 Pixabay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경조사가 많다. 경사에는 안가도 애사에는 참석하라고 한다. 그런데, 애사의 경우에 어디까지 해야하냐가 애매하다. 맘 같아서는 내가 해야겠다 싶은 사람만 하고 나머지는 않하고 싶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알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유지 차원에서 조의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개인적 기준으론 초중고대 동창이지만 친분이 없는 경우는 불참 조금 친했었고, 연락이 없이 지내지만 부모상을 들었을 경우에는 조의 가끔이지만 지금도 만나는 친구는 친가,처가 다 조의 사회생활에서는 전회사 동료지만 친하게 지낸 경우에는 본인 부모상 조의 사회생활 중 현재 가끔 만나게 되는 경우에는 부모상 조의 회사동료지만 전혀 친분이 없는 경우라도 무조건 조문, 단 금액의 차이는 존재. 이정도 될것 같다....


#조의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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