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일기] 밥먹으려고 갓생사는 일기, 인스타 생각


[십분일기] 밥먹으려고 갓생사는 일기, 인스타 생각

식단 먹으려고 7시 30분에 눈뜨는 삶.... 이정도면 갓생 인정? 내 스스로 인정함 디톡스 하면서 밥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원래 알고있었지만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이틀이었다 웩 처럼 보이지만 맛있답니다 운동 두탕 연속으로 뛰어주고 강쥐랑 작업하러 카페감 일곱시 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블로그 협찬글 쓰고 (생각보다 오래 걸림 앞으로 좀더 빠르게 써야겠다는,,,) 정말 너무 졸려서 한시간정도 잤다 안하던 짓 하면 역시 힘듦 일찍 일어나려면 계획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내일 계획도 세우고 자야겠다 ???ㄱㄹㄷ전화미팅 0800 밥1 0830 ㅌㄴ협찬초안작성 0900 ㄱㄹㄷ미팅정리 1000-1200오전운동 - 하체, 유산소 1230 밥2 1300-1330 방정리 제발좀해라 1330-1600 크몽상세작업 (이미지 마무리 - 목업 - 글 작성 - 업로드) 1600 밥3 1730 ㅇㅂㅁㅈ출발 2000 밥4 2130 유산소2 조아써 오늘 했던 생각 중 하나 크몽 홍보용(?) 겸 기록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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