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이혼=실패, 아냐"…사회적 편견 깨부수는 '애비규환'


[SE현장]"이혼=실패, 아냐"…사회적 편견 깨부수는 '애비규환'

현 시대에 새로운 가족상을 제시하는 영화가 탄생했다. 어떻게 보면 콩가루 집안처럼 보일지 몰라도 우리 현실의 가족 이야기와 맞닿아 있는 영화 ‘애비규환’의 이야기다.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애비규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최하나 감독과 배우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아이 아빠를 찾아 나서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연기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정수정을 비롯해 ‘기생충’의 장혜진, 최덕문,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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