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박스터 GTS 4.0 장기 시승기(연비, 잔고장, 장점, 단점)


718 박스터 GTS 4.0 장기 시승기(연비, 잔고장, 장점, 단점)

718 박스터 GTS를 탄지도 1년이 훌쩍 지났네요. 내연기관의 끝을 알리는 시기에 자연흡기 엔진차는 하나 꼭 가지고 가고 싶다고 했었어요. 우연치 않게 기회가 닿아 데일리 스포츠카의 개념으로 지른 포르쉐. 사고 나서 괜히 샀나의 고민은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있었지만, 소유 중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0000km! 이제 10000km를 찍은 기념으로 718GTS 4.0의 장기 시승기를 복기 차원에서 남겨보려고 합니다. 718 GTS 4.0 외관 2016년에 박스터는 981에서 718로 바뀌었어요. 2018년에는 박스터 GTS가 출시되었고요. 2023년에는 정말 마지막 사골로 718스파이더 RS가 나왔고요. 박스터 GTS 4.0은 6기통 4000cc 자연흡기 엔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016년에 디자인이 바뀌어서 나왔으니 사골입니다. 맞아요. 출시 7년 차인데 이 정도 예쁨이면.. 2016년에는 얼마나 핫했는지 알 수 있어요 ㅎㅎ 후면부 디자인은 981과는 조금 다릅니다. 좀 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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