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학교, 친구, 가족 관계로 받는 스트레스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청소년 추천 책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학교, 친구, 가족 관계로 받는 스트레스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청소년 추천 책

이 책은 걱정이 많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작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걱정이 많은 아이였다고 한다. 걱정 나무를 통해서 걱정을 해결하고 건강한 소통 관계를 맺으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줄리엣은 열한 살 소녀이다. 동생 오프와 같은 방을 쓰지만 활달하고 장난을 잘 치고 줄리엣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는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화학 대학 총장이셨다가 은퇴한 할머니는 자애로우시지만, 넘어져 다친 이후 늙고 쓸모 없어지는 자신의 존재감에 까칠해진다. 심리학자인 엄마는 과학자인 아빠와 집을 치우거나 집안일을 분배하는 문제로 자주 싸운다. 학교에서는 악동 휴가 만만한 줄리엣을 괴롭힌다. 오랜 절친인 린지와 새로 전학 와서 막 친해지기 시작한 젬마는 줄리엣을 사이에 두고 우정 경쟁을 해서 줄리엣을 힘들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줄리엣은 수집 박스를 분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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