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름 작가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황보름 작가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소설가들이 쓴 에세이를 좋아한다. 황보름 작가님이 쓴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불편한 편의점>만큼이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힐링 베스트셀러이다. 이 소설로 먼저 황보름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이후 <난생처음 킥복싱>을 읽었다. 소설 속에선 만날 수 없었던 모습들이 많아서 굉장히 의외였고 호기심이 생기는 작가 중 한 분이 되었다. 그래서 계속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와 <매일 읽겠습니다>도 읽었다.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저자 황보름 출판 뜻밖 발매 2020.12.15.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삶과 일, 인간관계의 균형과 조화에 대한 단상을 담담히 적어 내려간 일기 같은 에세이집이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본 적이 많은 직장인들은 읽다가 울컥하며 공감하는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 읽겠습니다(민트) 저자 황보름 출판 어떤책 발매 2017.11.30. 오늘은 이 책 <매일 읽겠습니다>를 읽은 감상 중심으로 리뷰를 남기려 한다. 황보름 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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