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마음의 사람이 사람에게


병든 마음의 사람이 사람에게

오늘 한 웹툰 작가의 강연을 들었다. 잘은 모르지만 그쪽 분야에선 나름 인지도가 있다고 한다. 책도 출간했고 디자인 쪽의 경력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여성 작가다. 성별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굳이 밝히는 건 악플러들 때문이다. 외모 비하에서 인신공격까지 입에도 담기 힘든 내용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정도는 애들 장난이라는 듯 성희롱까지 일삼고 연락처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직통으로 그 입을 놀린다고 한다. 그 작가가 연재하는 웹툰은 건전한 내용이다. 직장에서도 이유 없는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너무 힘들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넌 그냥 이유 없이 싫어"가 전부였다. 그 작가가 따돌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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