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 뒤늦은 섭지코지 카페 민트(글라스 하우스) 수제버거와 그랜드 스윙 후기


제주도 한달살기 : 뒤늦은 섭지코지 카페 민트(글라스 하우스) 수제버거와 그랜드 스윙 후기

뒤늦게 올리는 제주도 한달살기 후기로 오늘은 섭지코지에 있는 오션뷰 민트 카페와 그 옆에 있는 인생샷 포토존 그랜드 스윙에 대해서 포스팅해본다! 1월에도 유채꽃이 보일만큼 따뜻한 제주도지만 우리가 갔을 땐 폭설이었다. 정말 추웠고 바다가 정말 삼켜버릴 것처럼 파도도 높고 바람도 강했다. 원래 민트가든은 꽃들이 만연한 엄청 예쁜 카페다. 우리도 첫 날 산책을 하다 발견하고 여긴 와야해! 를 외쳤던 곳이다. 겨울에는 잠시 넣어두시고 봄에 가세요 그런데 왜 가는 날은 항상 날씨요정이 나타날까? 어마어마한 폭설로 재난문자가 쏟아지는 날 갔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우리는 섭지코지 산책로를 따라 쭈욱 올라갔다. 꽤 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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