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강아지 중성화 후기 : 습관성 마킹, 잠복 고환 우리 강얼지들


뒤늦은 강아지 중성화 후기 : 습관성 마킹, 잠복 고환 우리 강얼지들

처음 강아지들을 만났을 때 너무 작고 아가였다. 소형견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파피용 돌쇠와 중형견인데 분명 중형견인데 좀 큰 우리 셀티 마당이. 아이들이 애기 때는 너무 작아서 중성화는 생각도 안했지만 작년 12월 아이들을 중성화해주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 이유는 돌쇠의 잠복고환. 1년 동안은 고환이 내려오는 시기라 당장 수술 하기 보다는 조금 기다려보자고 하셨고 12월까지 약 10개월을 기다렸는데 전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아서 우선 수술을 고려하게 됐다. 잠복고환 자체가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나중에 암에 걸리거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냥 어릴 때 얼른 수술을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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