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고래사 어묵' 으로 어묵탕을 끓여 봅시다~


맛있는 '고래사 어묵' 으로 어묵탕을 끓여 봅시다~

아~ 이더운 여름에 어묵탕이라니~ 그래도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는 와이프님을 위해서~ 어묵탕을 끓여 드려야 합니다. 와이프님은 육수도 그냥 육수는 싫어 합니다.

해물 육수를 내 줘야~ 맛있다고 먹습니다. 하하~ 파를 큼직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줍니다.

솔찍히 어묵탕에 있는 파는 잘 안먹게 되자나요? 너무 잘게 썰어서 넣으면 파가 풀어 져 버리기 때문에~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주면 건져 내기도 좋더라구요~ 요즘 인기 있는 고래사 어묵입니다.

저는 이런 어묵이 있는지 모릅니다. 와이프가 이런 어묵이 있다고 하니 사서 먹는거지~ 저는 동네에서 파는 길쭉하고 넙쩍한 어묵만 알거든요~ 이게 문어 어묵이라는데~ 하하~ 저는 문어 어묵은 처음입니다.

뭐 어묵이야 만드는 사람마다 틀리니~ 만드는 사람이 문어를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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