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과 돌잔치 참석 소속사와 정산·대표폭언 논란 속에서도 '굳건한 사랑' 보여


이승기, 이다인과 돌잔치 참석 소속사와 정산·대표폭언 논란 속에서도 '굳건한 사랑' 보여

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와의 정산 논란 싸움 속에서도 연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두 사람이 최근 지인의 돌잔치에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다인은 환한 표정으로 서로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줬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함께 이승기의 할머니 댁을 찾은 모습 등이 공개되며 주변에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다. 이후 결별설이 불거지며 이에 대해 이승기가 직접 해명하며 일단락됐다.

또한 이승기는 공식석상에서는 이다인을 직접 언급하지도 않고 다소 조심스러운 활동을 이어갔다. 이승기는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 소란 속에서도 말을 아낀 점은 감정적인 말들로 인해 생각하는 것들이 명확하게 전해지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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