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초음파 검사 / 결절

간암이 발병되기 전에 간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았었다. 4개월에 한번 받았는데, 마지막 검사때 간에 뭐가 있다고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해서 CT를 찍고 간암으로 진단 받았다. 중형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대형 병원으로 이전한 후 MRI 검사를 통해 간암 확정을 받았다. 간염 보균자는 알아두며 좋으리라 여겨 경험담을 기록한다. 간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초음파를 몸 안에 투과 시킨 후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하여, 인체 내부의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간 상태를 보는 복부 초음파는 '간, 담낭, 비장, 췌장 등의 구조와 형태 병소', '혈관계', '혈류의 흐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간초음파 검사 간초음파 검사는 B형 간염 보균자, 만성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경변, 지방간 등이 있을 경우 경험상 반드시 정기적으로 받는게 좋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상복부 통증 및 지속적인 소화불량', '간이나 비장이 촉진될 때', '간기능 검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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