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행의 히든카드인 호텔 조식을 마지막으로 먹고 가방을 들고 버스에 탑승합니다.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 호텔의 레스토랑. 수학여행단이 많아서 ~~ 제일 맛있는 조합ㅎㅎㅎ 오믈렛, 수란&마, 명란삼각초밥 간밤에 많은 사건이 있네요. 고3 학생은 배탈이 나서 응급실 가고 오늘 여행을 포기하고 공항에서 보고, 멜론과자 봉투를 다른 차에 두고 탑승한 분도 계시고~ 버스가 비슷하고 가이드 이름도 비슷^^ 저도 한참을 보다가 버스기사님보고 안심하였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가장 큰 금줄이 있는 후쿠오카 최대 신사 미야지다케신사를 보고 100년 전통의 돈멘우동을 맛보고 나가스 크루즈 관광 후에 자유시간을 가진 후 공항으로 갑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금줄이 있는 미야지다케신사 미야지다케신사는 일 년에 두 일몰을 관람하러 300만 명 이상이 모이는 명소라고 합니다.1년에 두 번 2월과 10월에만 볼 수 있습니다. 신사에서부터 일직선으로 뻗은 도로와 그 끝의 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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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후쿠오카 100년 전통의 세숫대야 우동 돈멘이 유명한 미네마츠 혼케!사업의 시작은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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