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안녕, 식탁"


대전 둔산동 "안녕, 식탁"

둔산동은 자주 오게 되는 곳이고 대전에서 거의 제일 사람이 많이 발걸음 하는 곳이지만 여기에서 만족스러운 한끼를 하기란 쉽지않다. 만족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음식의 맛 뿐 아니라 식사할 때의 분위기, 접대, 사진이 잘 찍히는 지도 전부 포함해서 사용했다. 사실 음식 중에서 특히 덮밥을 먹고싶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게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친구는 가끔 그럴 때가 있나보다. 친구가 음식, 가게 선정을 했다. 가게를 이루고있는 요소요소들은 예뻐서 사진이 괜찮게 나왔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왠지 휑했다. 이런 친구들이 전시 되어있다. 나는 갈비덮밥을 주문했다. 설명에 24시간 숙성한 갈비가 올라가있다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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