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눈을 맞이하다.(feat.시끄러운 조카들)


올해 첫눈을 맞이하다.(feat.시끄러운 조카들)

안녕하세요. 깨알같이 도전을 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오우 새벽기상 후 기상청 예측대로 눈이 오나 창문을 열어봤더니 '어랏? 뭐야 눈 안오네... 역시...오보청의 명성은 이어지는가' 생각했는데 그말하자마자 네 생각은 틀렸다는듯이새벽 5시30분쯤 지나고부터인가...눈이 내리기시작했습니다.^^어제밤에 저희집을 기습습격한 조카들이 생각지도못한 기습취침을 하고 모닝 토스트해달라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급하게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식빵을 사러 나갑니다.오래간만에 영접하는 눈님들을 사뿐사뿐 지려밟고 갑니다.오늘 3cm~7cm정도 적설량을 보인다고 한게 거의 들어맞는듯합니다.9시10분 현재 2~3cm쌓인거 같네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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