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조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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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의 그녀가 어버이날을 맞아 할머니 집에왔어용 보미야 인사해~~ 오랜만에보니 키도…몸도…엄청 커져있엇어요!!! 뽀동뽀동하쥬 아기들은 뽀동한게 넘 귀여운거같아요 발도 뽀동뽀동 저거 신고 안아프다고 허세부리면서 세발자국 걷더니 아프다고 중도포기 토요일 늦은 저녁에 와서 떡볶이랑 김밥,순대 시켜먹고 조금 놀다가 잘시간이여서 양치하고 취침!! 아침부터 엄청 기분좋은 보미 이 어린양은 파워 대문자 E유형이 확실한거같아요 오늘도 조카 텐션 못따라가는 1인 좋은고모되기 참 쉽지않군요c️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유 먹고싶다하고 밖에도 나가고싶다해서 우유 살겸 같이 편의점다녀 왔어용 먹을거 사고 행복해하는 우리 조카 넘 귀엽듀ㅠㅠ 넌 사랑이야 아이들은 넘 순수하게 웃어서 속세에 찌든사람마저 (블로그주인) 순수하게 만드는 마법의 웃음같아요 다들 보미 함박웃음 보시고 기분이 조금이나마 좋아지셧길 아침일찍 준비하고 기장맛집 #풍원장 도착! 밥 다먹고 쁘잉c 풍원장 포스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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