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 블루스를 다녀와서


상수동 블루스를 다녀와서

반갑습니다 꾹이입니다 투데이는 서울 마포에 상수동입니다 얼마 전에 맛난 타파스를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도 같은 지역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와인과 맥주를 곁들인 '다이닝 캐주얼 펍'인데요 가게 이름은 상수동 블루스입니다 이름이 뭔가 훈훈하면서 정감이 가는 곳이에요 상수동 블루스는 홍합요리, 철판구이, 스테이크, 튀김, 족발 등등 다양한 안주류와 함께 생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tv에도 방영됐었다던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영업시간은 평일에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고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다이닝 펍'이란 영업시간에 따라 간단한 식사와 주류를 취급하는 식당의 외국식 표현인데 '캐주얼 다이닝 펍(casual dining pub)'의 dining은 오찬, 만찬(정찬, 식사)의 뜻이 있고 흔히 '다이닝 레스토랑(dining restaurant)'이라고 부르는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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