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T6 1년 넘게 사용하고 비추천 이유


QCY-T6 1년 넘게 사용하고 비추천 이유

작년 4월에 운동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해서 찾던 중 QCY-T6를 구매했다. 파워비츠 프로를 구매하려 했는데 가격이 비싸서 QCY를 구매했다. 고장 나서 몇 개를 사도 비츠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했다. 유튜브에 찾아 봐도 평도 좋았다. 가격대비 음질이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결과 운동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니 들고 다니기에 좋지 않다고 본다. 첫 번째로 케이스와 이어폰이 딱 맞게 결착되지 않는다. 케이스에 넣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되어야 하는데 조금만 흔들려도 충전되지 않고 기기랑 연결 되어 버린다. 처음 폰에 연결해서 쓸 때 케이스 안에 있는데도 틈만 나면 연결 상태였다. 그렇게 되면 충전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 쪽만 배터리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케이스와 결착이 잘 되지 않는데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면 흔들리면서 종종 연결 되고 충전도 되지 않는다. 1년 넘게 헬스장에 갈 때 들고 다니면서 겪은 일이다. 재구매해서 문제없으면 다행이지만 또 그렇다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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